정선 가볼만한 곳 찾는다면, 이런 기차역 어때요? 정선 나전역 카페

 아직도 운행 중인 기차역, 나전역

처음엔 이름조차 생소했던 작은 간이역, 나전역 하지만 이곳은 폐역이 아닌, 지금도 하루 두 번 실제로 기차가 멈추는 현역 기차역이다.

기찻길이 이어지고 플랫폼도 그대로 남아 있어,  막상 도착하면 “여기 진짜 열차가 다녀?” 하는 의문과 함께 신기함이 먼저 든다. 역 바로 앞에 있는 나전역 카페는 국내 1호 간이역 카페로, 정선 가볼만한 곳 중에서도 특이한 공간이다.

  • 실제 운행 중인 간이역
  • 국내 1호 간이역 카페로 리모델링
  • 조용하고 한적한 여행지로 인기

정선 가볼만한 곳 정선 나전역의 야간 전경. 조명이 켜진 간이역 건물이 운치 있게 서 있으며, 뉴트로한 감성이 느껴진다.

간이역의 감성, 그대로 담아낸 인테리어

카페 내부에 들어서면 한눈에 옛날 기차역의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역사 건물을 거의 그대로 살려서 개조한 덕분에,예전 역무실은 주방으로 바뀌고, ‘타는 곳’, ‘나가는 곳’ 표지판과 난로, 나무 벤치 같은 소품도 그대로 남아 있다.

심지어 역장 모자와 제복도 구비되어 있어서한쪽에서 입어보고 사진 찍는 재미도 있다. 벽에는 열차 시간표, 비둘기호 표, 메모지 등이 붙어 있어 정선 나전역만의 감성과 시간을 담아낸다.

  • 옛 기차역 분위기를 살린 인테리어
  • 레트로 소품, 옛 벤치, 메모존
  • 포토존 & 체험 소품도 가득

정선 나전역카페의 밤 외관과 내부에 전시된 옛 성냥 상자 소품들. 간이역의 감성을 그대로 담고 있다.

정선 로컬푸드가 살아있는 카페 메뉴

이곳이 유명해진 이유는 단순한 인테리어만이 아니다. 정선 특산물 곤드레, 더덕, 사과 등을 활용한 메뉴들이직접 방문한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바로 곤드레 크림이 올라간 나전역 크림커피, 그 외에도 곤드레 아란치니, 사과 크로플, 사과 피자, 더덕라떼, 곤드레 라떼 등여기서만 볼 수 있는 메뉴가 가득하다.

  • 곤드레·더덕 등 정선 특산물 활용 메뉴
  • 시그니처 메뉴: 나전역 크림커피
  • SNS 인증샷 많은 감성 먹거리

실제로 기차도 정차하는 나전역, 예매도 가능!

지금도 실제로 하루 두 번 기차가 정차하는 정식 간이역이다. 그래서 나전역을 중심으로 기차여행 코스를 계획하는 것도 가능하다. 실제로 코레일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까지 가능하다. 정선 여행을 더 감성 있게 즐기고 싶다면, 정선선 열차를 타고 나전역에 도착해 카페에서 한숨 돌리는 루트도 추천!

👉 코레일 기차 예매 바로가기

  • 나전역은 현재 운영 중인 정식 간이역
  • 하루 2회 정차, 기차 타고 도착 가능
  • 코레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매 가능

정선 가볼만한 곳 나전역 카페 운영 정보와 주차 팁

카페는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영업시간은 평일 오전 10:30~오후 7시, 일요일은 오전 11시 오픈이다. 무료 주차장이 넓게 마련되어 있고, 한산해서 주차 걱정은 거의 없다.

👉메뉴가 계절 따라 바뀌기도 해서,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를 한 번쯤 확인하는 걸 추천!

정선 나전역카페 내부 민트색 창틀과 나무 테이블. 옛 기차역 느낌을 살린 편안한 분위기의 좌석 공간.

정선 가볼만한 곳, 여행 중 나전역을 꼭 들러야 하는 이유

정선 여행을 하다 보면 자연도 좋고 관광지도 많지만, 정선 나전역은 조금 더 ‘조용한 감성’을 느끼기에 좋은 장소다. 낮에 가면 정갈한 풍경이 좋고, 밤에 조명이 켜진 기찻길을 바라보면 감성이 몽글몽글 올라온다.

누군가는 지나치는 작은 역이지만, 누군가에겐 오래 기억에 남는 순간이 되는 그런 곳, 정선 가볼만한곳을 찾는다면, 번화함 대신 조용한 공간에서의 힐링, 이곳 나전역을 추천한다.

  • 계절마다 다른 분위기를 주는 기차역
  • 밤 감성도 훌륭한 촬영 스팟
  • 관광지보다 조용한 힐링 여행지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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