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즈 음악의 본질을 담은 최고의 가이드북, 『Across The Universe』
비틀즈 전곡 해설집 『Across The Universe』는 비틀즈 전곡에 대한 해석과 배경을 총망라한 종합 음악 가이드북이다. 비틀즈의 모든 공식 발표곡 282곡을 다루며, 곡의 의미, 작곡과 녹음 과정, 시대적 맥락까지 깊이 있게 분석한다. 총 1,112쪽 분량으로 구성된 이 책은 팬은 물론 음악 연구자에게도 필수적인 자료로 손꼽힌다.
철학적 메시지를 담은 제목
책 제목인 『Across The Universe』는 비틀즈의 마지막 정규 앨범 Let It Be에 수록된 동명의 곡에서 따왔다. 이 곡은 존 레논의 내면을 표현한 대표적인 작품으로, 초월적이고 철학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책 제목 또한 음악의 메시지를 확장하는 상징적 의미를 가지며, 비틀즈가 음악을 통해 전달하고자 했던 세계관과 맞닿아 있다.
282곡을 아우르는 심층적 해설
- 이 책은 사진 없이 전면 텍스트로 구성되었으나, 정보의 밀도는 대단히 높다. 각 곡마다 다음과 같은 항목이 정리되어 있다.
- 가사 번역: 직역이 아닌 의미 중심의 해석으로, 원문에 담긴 메시지를 정확하게 전달한다.
- 작곡 과정: 곡의 창작 배경, 멜로디 구성 방식, 작곡자 간의 협업 과정 등을 상세히 설명한다.
- 녹음 에피소드: 실제 녹음 당시 벌어진 일화와 기술적 시도, 스튜디오 분위기를 생생하게 담고 있다.
- 역사적 배경: 발표 시기의 사회·문화적 맥락과 곡이 어떤 의미를 지녔는지를 함께 서술한다.
- 해당 내용은 단순 정보 나열을 넘어 음악적, 문화적, 시대적 이해를 돕는 통합적 해석을 지향한다.
저자의 집요한 기록, 7년간의 집필
이 책은 직장 생활과 병행하며 매일 새벽 시간을 활용해 7년간 쓰인 결과물이라고 한다. 집필자는 꾸준한 자료 조사와 분석을 통해 비틀즈의 음악 세계를 정제된 언어로 풀어냈다.
일회성 감상이 아닌 지속 가능한 참조 자료로서의 기능을 충분히 갖춘 이 책은, 작가 개인의 열정을 넘어선 전문성을 담고 있다.
절판된 희귀본, 수집가들이 찾는 이유
비틀즈 전곡 해설집! 현재 절판 상태다. 출판사인 안나푸르나에서도 재출간 계획이 없다고 하고, 시중에서는 더 이상 구매가 불가능하다. 이로 인해 해당 도서는 음악 관련 희귀본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으며, 실제로 중고 거래 시장에서도 매우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비틀즈 전곡 해설집 어떻게 구할 수 있는가?
구매를 원하는 경우, 다음과 같은 경로를 활용할 수 있다.
- 알라딘 중고서점: 입고 알림 기능을 설정해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겠다.
- eBay 및 해외 중고서점: 간헐적으로 등록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지속적인 검색이 필요!
- 음악 서적 커뮤니티 및 중고거래 플랫폼: 개별 거래를 통해 구입
비틀즈 음악을 가장 깊이 있게 만나는 방법
비틀즈 전곡 해설집 『Across The Universe』는 비틀즈 음악을 시대와 창작 맥락 속에서 이해할 수 있는 고급 해설서이다. 곡 해석, 창작 이야기, 문화적 배경까지 통합적으로 정리한 이 책은, 비틀즈의 음악 유산을 대한민국 다음 세대에게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기록물로 손색이 없다.
현재 절판되어 쉽게 구할 수는 없지만, 소장 가치와 분석 깊이 면에서 가장 완성도 높은 비틀즈 전곡 해설서로 평가된다. 비틀즈의 음악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자 하는 이라면 반드시 찾아야 할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