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e음 이용방법 로그인부터 퇴직공제금 조회·신청까지

건설e음을 이용하려고 들어가 보면 로그인부터 퇴직공제금 조회, 적립내역 확인, 신청 메뉴까지 나뉘어 있어 처음에는 어디서 확인해야 할지 헷갈릴 수 있습니다. 특히 내가 적립한 금액이 얼마인지, 지금 퇴직공제금을 신청할 수 있는지가 가장 궁금한 부분인데요.

아래에서는 건설e음 로그인 방법부터 퇴직공제 적립내역과 예상금액 확인, 퇴직공제금을 받을 수 있는 조건과 신청 순서까지 실제 이용할 때 필요한 내용 중심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로그인이나 앱 이용 중 문제가 생겼을 때 확인할 방법도 함께 살펴보세요.

건설e음 로그인은 이렇게 하면 됩니다

건설e음에 들어가면 먼저 회원유형을 선택하게 됩니다. 퇴직공제금이나 적립내역을 확인하려는 건설근로자라면 근로자를 선택해서 들어가면 돼요.

퇴직공제 적립내역이 있는 근로자는 성명과 주민등록번호를 이용한 로그인이 가능하고, 간편인증이나 휴대폰·공동인증서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로그인할 때확인 내용
회원유형근로자 선택
근로자 로그인성명·주민등록번호 이용 가능
본인인증간편인증·휴대폰·공동인증서
일부 서비스회원가입 후 이용이 필요할 수 있음

처음 접속했다면 다른 메뉴를 찾기 전에 회원유형부터 제대로 선택했는지 확인해보세요. 근로자와 사업주 화면이 따로 나뉘어 있어 여기서부터 잘못 들어가면 메뉴를 찾기 어렵습니다.

OFFICIAL
건설e음 공식 홈페이지
로그인 · 적립내역 · 퇴직공제 확인

접속하기 → 

내 퇴직공제 적립일수와 예상금액 확인하기

로그인했다면 바로 신청부터 하기보다 내 퇴직공제가 얼마나 쌓였는지 먼저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건설e음에서는 퇴직공제 관련 메뉴를 통해 적립내역과 예상금액 등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여기서 봐야 할 건 많지 않습니다.

  • 지금까지 쌓인 적립일수
  • 등록된 근로내역
  • 퇴직공제 예상금액

여기서 예상금액이 조회된다고 지금 바로 그 금액을 받을 수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건설근로자 퇴직공제는 여러 퇴직공제 가입현장에서 일한 내역이 합산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얼마나 적립됐는지와 현재 받을 수 있는지는 따로 확인해야 해요.

현장 일이 끝났다고 바로 받을 수 있는 건 아닙니다

퇴직공제금을 알아볼 때 가장 헷갈리는 부분입니다. 한 현장에서 일이 끝나 다른 건설현장으로 옮길 예정이라면 건설업에서 완전히 퇴직한 것으로 보지 않습니다.

단순히 현장이 끝났다는 이유만으로 바로 찾아가는 돈은 아니라는 얘기죠. 신청 가능 여부는 적립일수와 나이, 퇴직사유 등을 함께 보게 됩니다.

구분퇴직공제금 신청 기준
적립일수 252일 이상만 60세 도달 시
적립일수 252일 이상건설업에서 완전히 퇴직하고 정해진 퇴직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적립일수 252일 미만만 65세 도달 시
근로자 사망유족이 관련 절차에 따라 신청

건설업이 아닌 다른 업종에 취업하거나 상용근로자가 된 경우, 부상이나 질병으로 건설업에서 더 이상 일하기 어려운 경우 등도 조건에 따라 퇴직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적립일수가 많다고 바로 신청하기보다는 내가 현재 어떤 퇴직사유에 해당하는지까지 확인하는 게 중요합니다.

받을 수 있다면 건설e음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조건을 확인했다면 이제 퇴직공제금 신청으로 넘어가면 됩니다.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공제회 지사를 찾아갈 필요는 없어요. 신청 흐름은 아래 순서로 보면 어렵지 않습니다.

퇴직공제금 신청 순서

1
건설e음 접속

2
근로자 로그인

3
퇴직공제금 신청 메뉴 선택

4
퇴직사유 선택

5
신청내용 작성

6
구비서류 첨부

✓
신청 완료 

여기서 미리 알아둘 부분은 필요한 서류가 모두에게 똑같지 않다는 점입니다. 퇴직사유에 따라 준비해야 할 서류가 달라질 수 있으니 남들이 준비했다는 서류를 그대로 챙기기보다 본인이 선택한 퇴직사유에 필요한 서류를 확인한 뒤 준비하는 게 정확합니다.

건설e음 전자카드, 퇴직공제금 받는 카드는 아닙니다

건설e음을 검색하다 보면 건설e음 카드, 전자카드라는 말도 자주 보입니다. 전자카드는 퇴직공제금을 지급받는 카드가 아니라 건설현장에서 본인의 출퇴근을 기록하는 데 사용하는 카드입니다.

전자카드 이용하는 일
출근현장 단말기에 전자카드 태그
퇴근퇴근할 때 다시 태그
근로내역실제 출퇴근 기록 확인
퇴직공제기록된 근로내역을 토대로 신고·적립 관리

따라서 퇴직공제 적립내역이나 예상금액을 조회하려고 건설e음에 들어왔다고 해서 전자카드를 새로 발급해야 조회할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전자카드가 필요한 근로자는 하나은행이나 우체국을 통해 발급할 수 있고, 비대면 발급 방법도 마련돼 있습니다.

건설e음 앱에서 확인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PC에서는 건설e음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되고 휴대전화에서는 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공식 안내에서는 웹사이트에서 일부 기능 이용이 제한될 수 있어 최신 앱 사용을 권장하고 있는데요.

홈페이지에서 찾던 메뉴가 보이지 않거나 기능 이용이 되지 않는다면 앱에서도 확인해보는 게 좋습니다. 로그인이나 이용 중 문제가 생겼다면 먼저 아래 정도만 확인해보세요.

  • 근로자 회원유형으로 들어왔는지
  • 본인인증이 정상적으로 진행되는지
  • 웹에서 이용이 제한된 기능인지
  • 사용 중인 앱이 최신 버전인지

건설e음 오류가 생겼다고 바로 캐시를 삭제하거나 앱부터 다시 설치할 필요는 없습니다. 먼저 로그인 정보나 서비스 이용 상태처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부분부터 살펴보세요.

적립일수가 이상하거나 로그인이 계속 안 된다면

실제로 일한 날짜와 적립일수가 맞지 않는 것 같거나 로그인이 계속되지 않는다면 혼자 해결하려고 오래 붙잡고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CALL 01
건설근로자공제회 고객센터
1666-1122
평일 09:00 — 18:00

CALL 02
적립일수 확인 ARS
1666-1133
24 HOURS · 연중 이용

특히 적립일수가 예상보다 적다면 바로 퇴직공제금을 신청하기보다 현재 등록된 근로내역부터 확인해보세요. 실제 근로내역에 문제가 있는지 먼저 확인해야 다음 단계도 정확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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